
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된 기획공연이다.
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지역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중심에는 깊이 있는 음색과 풍부한 무대 경험으로 사랑받아 온 바리톤 고성현이 있다.
바리톤 고성현은 국제콩쿠르 우승과 옥관문화훈장 수훈으로 한국 성악계를 대표하는 성악가로 평가받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출연을 통해 친숙한 매력까지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무대에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출신의 소프라노 한경미, 이탈리아 레나타 테발디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테너 한윤석이 함께하며,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안두현의 지휘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의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은 고성현의 ‘시간에 기대어’를 비롯해 우리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오페레타, 뮤지컬,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명곡을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성악가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독창과 아름다운 앙상블을 선보이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등으로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사회는 KBS 간판 아나운서이자 KBS 클래식FM 라디오〈당신의 밤과 음악〉을 오랜 기간 진행해 온 이상협 아나운서가 맡는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관객들이 무대를 더욱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가능하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국내를 대표하는 성악가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과 오페라의 아름다움을 보다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 장흥문화예술회관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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