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의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전희경 당협위원장, 빈미선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주제하‧안금례 의정부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의정부시 재정 현황 및 향후 재정운용 계획 ▲국도39호선(송추길) 확장 사업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제도 개선 건의 등 7개 핵심 안건을 점검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당‧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핵심 민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정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재정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국도39호선(송추길) 확장 사업과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재가‧시설 요양급여의 지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시의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당을 넘어 시와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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