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의원은 “구비 1억 7,800만 원을 투입한 재난안전플랫폼 구축 사업을 졸속으로 추진한 결과, 관내 CCTV 1,952대(642개소) 중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CCTV는 55개소에 불과했다”며, “사업 추진에 앞서 전체 시설 현황과 연계 필요성을 충분히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예산과 구축 범위를 정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비 확보를 통한 구비 부담 경감 방안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전액 구비로 사업을 추진한 점을 지적하고, 충분한 사전 조사와 시설 연계를 통해 재난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통합상황실의 핵심 역할임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GIS 공간정보 기반 CCTV 통합관제 프로그램이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구축됐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추가 사업 추진 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 구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며,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 감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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