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운(동)·완(료)!’ 비만 탈출 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8주간, 매주 3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운영 결과, 참여자 평균 체중 2.6%, 체질량지수(BMI) 3.1%, 허리둘레 3%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건강개선 효과를 보였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하로,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이거나 복부비만(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기준에 해당하는 영광군민이다. 다만 프로그램 효과 확대를 위해 기존 참여자는 우선 선발에서 제외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 신체계측 및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꾸준한 체중관리와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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