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의 언어로 소통하고, 융합의 기술로 해결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에는 전국 11개 컨소시엄, 55개 대학에서 학생과 사업단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남대에서는 ‘HUSS 아카데미’ 참가자 19명과 ‘인사이트 해커톤’ 참가자 7명 등 총 26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캠프는 우수 강좌 수강 중심의 ‘HUSS 아카데미’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경진대회 중심의 ‘HUSS 인사이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컨소시엄별 우수 강좌 집중 수강을 비롯해 ‘HUSS인의 밤’ 네트워킹 프로그램, ‘2026 HUSS 해커톤 경진대회’, ‘HUSS AI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융합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특히 마이클 샌델의 저서 ‘공정하다는 착각’을 주제로 열린 독서토론대회에서는 전남대 박은솔 학생(영어학전공·3학년)이 우수상을 수상 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은솔 학생은 “기존 취·창업 동아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로컬창업 및 친환경 강좌에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의 영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하브루타식 독서 토론을 통해 타 대학 학생들과 '능력주의'에 대해 깊이 소통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값진 기회를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 경제 HUSS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