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졸업식은 고민관 교육원장을 비롯해 졸업생 8명과 가족, 교직원 등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해양경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졸업증서 및 상장·임명장 수여, 복무선서,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졸업한 8명의 항공 분야 간부경채 졸업생들은 지난 5월 11일 입교해 12주 동안 해양경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공직가치관 교육은 물론, 관서 실습과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임용식을 마친 졸업생들은 향후 전국 해양경찰 항공대 등 일선 현장에 배치되어 해상치안 단속, 해양 사고 수색구조 및 긴급 대응 임무를 수행 할 예정이다.
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기상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항공 임무는 정확한 판단과 기본․절차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 마주할 바다와 하늘이 늘 평온하지만은 않겠지만, 여러분이 해양경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임을 잊지 말아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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