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교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헌법 가치를 영화나 뉴스 속 미디어를 통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국가 법령 전문 기관인 법제처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넓혔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법제처 소속 법제교육과 성연일 강사는 ‘미디어로 보는 헌법’을 주제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헌법의 기본 원리와 국민의 기본권 등을 통한 헌법의 가치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참여 교원들은 영화, 뉴스 등 일상 속 미디어에 반영된 헌법적 가치를 찾아내고 이를 학교 수업 및 생활지도에 어떻게 능동적으로 적용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교원은 “헌법이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헌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에 적극 반영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원이 헌법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선생님들이 헌법과 시민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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