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지활동은 통합 출범에 따른 시의회 광주청사를 확인하고, 대규모 전국 단위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통합 이후 원활한 의정 활동 지원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역할과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제27회 전국소방동요경연대회가 개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예술의전당으로 이동해 현장 소방안전관리 상황을 둘러보고, 일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개최됐으며, 각 시·도의 사전 경연을 거쳐 선발된 총 38개 팀(유치부 19, 초등부 19)의 우수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박성재 위원장은 “이번 소방동요경연대회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매우 소중하고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한 참가 팀과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준 지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며, “행정소방위원회는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현장은 물론, 시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민생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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