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리그는 전국 20개 팀, 7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가해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 감각을 높이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경기와 자체 훈련을 병행하며 전술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군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경기를 운영하고, 경기장 내 휴식공간과 냉방시설 등을 점검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썼다.
이러한 관계자들의 철저한 준비와 현장 대응으로 큰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영광을 찾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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