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여름나기 키트를 지원받아 관내 폭염 취약계층 10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 대상 가운데 24가구는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박미숙)의 ‘건강한 한 끼, 이웃돌봄 매니저’ 사업과 연계해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봉사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고독사 위험군 34명, 은둔자 12명, 장애인 10명, 복지기동대 대상자 25명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를 비롯한 민간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온정을 빠르게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