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0여 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을 시작으로 광양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식빵과 과자, 피자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제과제빵 체험 등 봄나들이 형식의 으로 진행된다.
또한 어르신들이 체험활동과 점심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담 사회복지사 8명과 생활지원사 105명이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영화 관람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관심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여가문화활동(영화, 공연, 나들이 등) ▲자조모임(꽃꽂이, 밑반찬 만들기, 가죽공예, 전통체험 등) ▲평생교육활동(에코가방 만들기, 토탈공예, 목재체험, 천연염색, 천공예 등) ▲특화지원(개별상담, 집단상담 등)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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