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제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3대 Mega·7대 Seed 프로젝트의 조력자, 연구산업’을 주제로 3대 메가·7대 시드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연구산업의 역할을 조명하고 산학연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대한화학회 학술대회와 연계해 개최하여, 연구장비·시약 수요가 높은 화학 분야 연구자와 연구산업 기업 간 협력의 장을 넓힌다.
행사 기간에는 연구장비·재료, 주문연구 등 분야의 13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회(182개 부스)와 함께. 국산 연구장비로 실제 연구 과정을 시연하는 ‘K-연구장비 라이브랩’과 대한화학회 연계 포스터 발표가 운영된다.
28일에는 반도체·피지컬 AI·SMR 분야 4개 기업이 사전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전하고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이에 화답하는 연구산업기업 영상메시지가 준비되어 있다. 연구장비 글로벌 포럼에서는 미국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스위스 테칸 등 국내외 기업·학계 연사가 AI 자율실험실 기술동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29일에는 연구자와 전문연구사업자 간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Mega-Seed 수요공급 비즈매칭’, 연구산업 기업 10개사의 투자유치 설명회, 정부 R&D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행사 기간 중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연구산업 신기술설명회도 운영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연구산업은 3대 메가·7대 시드 프로젝트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조력자”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와 기업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수요와 공급이 선순환하는 연구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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