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제연구소 ICoME 학회[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소장 류지헌 교수)는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하와이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for Media in Education)에서 AI-XR 의료보건 시뮬레이션 연구를 선도하는 특별세션을 운영했다. 이 세션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나-섐페인(UIUC) 점프 시뮬레이션 센터(Jump Simulation Center)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AI를 활용한 의료보건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어떤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인지를 제시했다. 이번 세션은 "Emerging Trends in AI-XR Simulation: From Spatial Interaction to Digital Twins"를 대주제로, 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이 결합한 AI-XR 시뮬레이션의 최신 동향을 공간 상호작용에서 디지털 트윈에 이르기까지 조망했다.
스페셜 세션은 두 개의 세부 세션으로 구성되어 총 6편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세션인 'Immersive Learning'에서는 가상현실 기반 의료 시뮬레이션에서의 학습자 주의 분산 분석 시스템 개발, VR 기반 보건교육 프로그램 사례 탐색, 보건교육에서의 협력적 확장현실 시뮬레이션 효과에 관한 메타분석 등 세 편의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인 'Panel Discussion'에서는 원격의료를 위한 AI 기반 공간 그라운딩과 디지털 트윈, AI-XR 설계에서의 공간능력, 교육 분야 공간컴퓨팅 연구의 동향과 과제 등 세 편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발표 이후 토론자 주도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스페셜 세션은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와 UIUC 연구진이 함께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의 결실로,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