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여식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시정발전유공 시민 표창 행사로, 기존 매월 진행하던 방식을 분기별로 변경한 뒤 첫 수여식이다.
이날 3분기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문종양 씨와 최고령 수상자인 태인동 이신옥 씨를 비롯해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28명이 표창을 받았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기존에 매달 진행하던 수여식을 분기별로 개편하고 인원도 조정했다”며 “표창의 가치와 의미를 높여 수상자들이 더욱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정 방향도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기 위해 ‘시민 소통폰’을 개통했으니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건의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며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공감토크’도 지속적으로 열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기업들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의 참여 분위기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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