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의 실질적인 첫 회기로, 2026년도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하는 첫 공식 의정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회기 첫날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를 결정하고 회기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21일부터 2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하반기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한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349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광양시의회는 이번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이기연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실질적인 첫 회기인 만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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