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길선, 민간위원장 임재신) 주관으로 2019년부터 추진해온 온 이 사업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직접 순회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통합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례군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총 15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며, 읍‧면 복지기동대, 구례미용업협회, 지역 자원봉사자 등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 사회복지 정보 제공 ▲ 일상생활 수리‧수선 ▲ 이동세탁 서비스 ▲ 보건의료 서비스 ▲이‧미용 서비스 ▲ 도시락 제공과 함께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칼갈이 지원 서비스 등을 한층 강화하여 제공한다.
특히, 올해 시즌4 사업은 세탁 서비스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작년까지는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도내 시군을 순회 운행하는 이동세탁차량의 지원을 받았으나, 올해부터는 구례군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자체 마련한 세탁 차량으로 ‘찾아가는 구례 행복 빨래방’을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타 시군의 순회 일정에 맞춰야 했던 제약에서 벗어나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더욱 원활하고 신속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 등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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