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한글 햇살버스’는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하여 선배시민이 인공지능(AI)과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회기 교육에서는 ▲로봇댄스 관람 ▲AI 프롬프트 작성법 교육 ▲AI 오목대전 ▲태양 관측 등이 진행됐다. 특히 AI 프롬프트 교육에서는 AI가 제공하는 정보가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므로 타 자료와 비교·확인하는 ‘교차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AI에게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법을 배우고 AI 오목대전을 체험했으며, 로봇댄스 관람과 태양 관측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선배시민은 “AI가 알려주는 내용을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도 적극 활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배시민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느끼고 활용 자신감을 높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선배시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워 일상과 봉사 활동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한글 햇살버스’는 향후 딥보이스와 보이스피싱 예방, AI 노래 만들기, 키오스크 교육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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