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가정과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1부 간담회에서는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 향후 계획을 안내하고 청소년들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보호자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그램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보호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간식을 만들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에 반영해 청소년과 보호자의 요구에 맞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호자와 소통하며 청소년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가정과 기관이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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