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이번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영암군보건소와 인근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두 백신 모두 무료로 동시에 접종이 가능하다. 단, 따로 접종할 경우에는 1주일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 20~30분간 기관 내에서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영암군은 이번 65세 이상 접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독감 예방접종도 이달 27일부터 병행할 예정이다. 14~18세 청소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은 영암군보건소 및 도포·군서·서호·미암면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무료 접종 대상이 아닌 일반 군민은 오는 27일부터 관내 병·의원에서 1만원의 자부담으로 선착순 접종이 가능하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고위험군의 입원 및 사망률을 높이는 대표적인 감염병”이라며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은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해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접종에는 인플루엔자 3가 백신과 코로나19 LP.8.1 백신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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