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컨설팅·투자 상담·스타트업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전라남도는 6일부터 7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1회 전남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업정보 제공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지역 벤처·창업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처·창업의 도전과 모험, 전남이 혁신을 스타트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남지역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투자사, 대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창업과 기업 지원 컨설팅, 투자자 미팅,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캠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5개 분야의 60개 부스가 운영돼 창업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500개 사를 대상으로 한 창업·경영 상담이 함께 이뤄진다. 창업 경진대회와 스타트업 쇼케이스, 대학창업허브센터 홍보관 등도 함께 마련돼 창업 생태계의 폭넓은 교류가 기대된다.
6일 개막식에는 주요 내빈과 벤처기업인, 예비창업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전남 창업산업의 도약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창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남의 창업기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는 앞으로도 창업 지원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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