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불국가 노후산단 개발사업(’25~’28)’은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난전리 일원에 총사업비 492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교통시설, 주차장, 공원 및 녹지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계획 수립 및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9월부터 교통·환경영향평가에 착수한 뒤 용역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시설 정비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국비 추가 교부액(21억 1천만 원)이 반영되어, 기존 예산(5억 원)을 포함해 총 26억 1천만 원이 편성됐다.
강 의원은 “대불국가산단은 전남광주 서남권의 산업과 고용을 떠받치는 핵심 생산기지”라며 “도로와 주차장,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개선은 물론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 활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불산단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지적에 깊이 공감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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