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견학은 교육생들이 대한민국의 해양법 집행기관의 교육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해양경찰 주요 업무와 교육 현장을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교육생은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 22개국 외국인 32명, 내국인 6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응급구조실습장, 해양오염방제실습장, 해양안전체험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해양사고 발생 시 응급구조 체계, 해양오염 방제 업무 및 해양안전 체험시설을 살펴보며 해양경찰의 주요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이번 견학이 국내·외 해양법 실무자와 해양 정책 관계자들이 해양경찰의 업무와 교육·훈련 체계를 이해하고, 해양법과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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