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념행사는 ▲식전행사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한 광양시장 표창 ▲사회복지 종사자 자녀 4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 전달 ▲기념사·격려사·축사 ▲‘좋은이웃들’ 공모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윤태현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항상 광양시의 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늘 다른 사람을 먼저 돌보지만, 오늘은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의 헌신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양시도 시민의 삶에 꼭 필요한 복지 기반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로,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됐다. 매년 사회복지의 날부터 1주간은 사회복지주간으로 운영되며, 올해로 27회를 맞았다. 광양시 기념행사는 5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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