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상 속 쉼터인 공원에서 공연과 체험, 장터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국악과 오페라,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무드등과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을 둘러보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예술장터가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불무공원을 찾아 가을 정취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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