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연계해 AI 활용 전략과 미래 기회 조명
광양시가 지역의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공지능 신기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연다. 시는 오는 12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인공지능(AI) 신기술 확산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시민과 기업이 준비해야 할 과제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전남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축적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역할과 산업·일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자리를 준비했다. 세미나는 두 차례 특별 강연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연은 정종기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맡는다. 정 교수는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디지털뉴딜 국정자문위원을 지낸 국내 대표 인공지능 전문가로, “AI 시대의 일과 기술,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을 주제로 일자리 변화와 직무 재편, 재교육 전략 등을 짚어볼 계획이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인플루언서팀 이사가 “AI 시대, 나의 미래를 여는 3가지 힘”을 주제로 연단에 선다. 이 이사는 글로벌 IT 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도입 사례와 경력 설계 방법, 지역과 기업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수록된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광양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등록 후 현장에 참석한 시민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은미 광양시 디지털정보과장은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정확히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누구나 새로운 기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