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례회에서 위원회는 환경산림본부, 기후환경국, 상수도사업본부, 전략산업국, 에너지산업국, 기업도시담당관 등 6개 부서를 대상으로 면밀한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일정별로는 9일과 10일 양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다룬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환경·산림·에너지 분야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불용액 및 이월액 발생 사유는 타당했는지 꼼꼼히 따져볼 계획이다.
이어 11일과 15일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기후위기 대응 강화, 미래 전략·에너지 산업 육성, 맑은 물 공급 등 시급한 민생 및 미래 대비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요불급하거나 과다 책정된 예산은 조정하여 재정 운용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심사된 결산 및 추경안은 상임위 의결을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와 9월 18일 본회의 최종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는 지난해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꼼꼼히 점검하여 재정 누수 요인을 바로잡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결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은 향후 본예산 편성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다루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안은 급변하는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민생 예산인 만큼 시급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낭비성 요소를 배제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사업에 예산이 집중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대 전반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박원종 위원장(영광1), 김장권 부위원장(광양4), 강문성 위원(여수3), 신민호 위원(순천6), 손남일 위원(영암2), 이재창 위원(나주1), 최경미 위원(광산구3), 고성석 위원(무안1)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에너지 산업 전환·기후위기 대응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개발 및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