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류는 영암군과 영등포구가 매년 상호 방문 형식으로 이어오고 있는 어린이 문화교류의 하나로, 올해는 영등포구 어린이들이 먼저 영암을 찾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우정을 쌓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F1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카트 체험을 하고 전통염색과 과자 만들기, 영암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블록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영암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또한 곤충박물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고, 마지막 날에는 선물과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 문화를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어린이들의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 어린이 문화체험단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영등포구를 방문해 교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암군과 영등포구는 매년 어린이 문화교류단을 상호 파견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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