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하반기 교재 지원은 상반기에 이은 연간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초등 추천 도서 및 학생들에게 실제 필요한 교재를 센터별로 사전 신청받아 제공함으로써, 다가오는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의 학습력을 제고하고 촘촘한 교육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재를 전달받은 희망지역아동센터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센터가 원하는 맞춤형 교재를 세심하게 지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며, “함평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꿈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순 교육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교육적 열정으로 헌신하시는 지역아동센터장님들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아동센터는 학생뿐만 아니라 가정과도 긴밀하게 소통하며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밖 돌봄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함평 지역에는 10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27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보호·교육·건전한 놀이 활동 등 통합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든든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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