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8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정된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3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전통문화 계승과 운영경비 지원을 위한 '성균관·향교·서원법' 개정 촉구 건의안(정서연·조영미 의원 공동발의)', '생산 단계의 폐기물 원천감량과 정부 감량목표 이행 촉구 건의안(김철민 의원 대표 발의)',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전체 의원 공동발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존 혁신도시 직접배치' 촉구 건의안(전체 의원 공동발의)',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선포 및 방제사업 일제 실시 촉구 건의안(김성보·김준정·김해원·최문환·최석순·최정기 의원 공동발의) 등 5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성보 의원은 광주 생활쓰레기 소각장 입지 선정 재검토와 노안면 주민 환경권 보호를 촉구했다.
김관용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시정질문과 현장방문, 조례안 심사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살피고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며 "이번 회기에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지적 사항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정에 충분히 반영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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