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해 온 정책제안 내용을 자신감 있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오는 11월 21일 개최되는 ‘정책제안의 날’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이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하고 토론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장흥군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 내용을 구체화해 왔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 활동과 지역사회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과 개선점을 제안하는 활동기구다.
단순히 주어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의견을 모으고 정책을 고민하며 정책참여 활동의 주체로서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스피치 교육에서는 정책제안의 취지와 필요성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발표하는 방법을 익히는 등 실질적인 발표 역량을 강화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11월 21일 열리는 ‘정책제안의 날’에서 한 해 동안 고민하고 준비한 정책을 직접 발표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사회의 문제와 개선 방향을 장흥군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알리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상돈 관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고민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직접 제안하는 과정은 청소년 참여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참여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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