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기간제근로자 8명으로 1차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1차 운영 종료 후에도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체납관리를 이어가기 위해 2차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나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상담과 실태조사를 진행하며, 개별 경제 상황과 납부 능력을 확인해 자진납부와 분할납부 등을 안내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능력을 고려해 분할납부 등을 안내하고,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징수와 복지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체납자의 실제 경제 상황과 납부 능력을 토대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차 모집 인원은 2명으로, 만 18세 이상 광양시민이 대상이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전화상담, 체납자료 정비, 실태조사, 방문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모집 분야, 근무조건, 응시자격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1차 운영에 이어 2차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납부 능력에 맞는 상담과 안내를 실시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체납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납관리단이 현장에서 시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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