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체험교실은 사회연대기업 7개소가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14개소의 청소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사회적연대경제의 개념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우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드버닝 시계 만들기 ▲석고방향제·세탁조클리너 만들기 ▲우드공예 냄비받침 만들기 ▲양파장아찌 만들기 ▲그림책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커피박 활용 자원순환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웃과 함께 나누고 돕는 기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나와 이웃을 돕는 착한소비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눔과 협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건강한 경제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 확산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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