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비롯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특히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들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폈다.
군의회는 약 766억 원이 증액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경기 침체 등 어려운 민생 여건을 고려해 원안 가결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고흥군 민생회복지원금’이 포함돼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열 의장은 “추경예산은 편성된 목적에 맞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그 효과가 군민들에게 온전히 돌아갈 수 있다”며 “집행부 각 부서에서는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되도록 집행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의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제1차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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