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독서진흥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 버블공연 등 도서관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9월2일 시민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강원국 작가 초청 강연을 연다. 강 작가는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 강원국의 쓰는 힘’를 주제로 글쓰기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강 작가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역임했으며, 대표 저서로는 ‘대통령의 글쓰기’, ‘어른답게 말합니다’ 등이 있다.
책정원도서관은 9월13일 ‘한 가(家) 한 책(冊)’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윤미경 작가는 그림책 ‘진정한 감귤’을 소재로 ‘함께 읽기’ 주제강연과 북토크를 진행한다. 이탁근 작가는 그림책 ‘기울어’ ‘차올라’를 활용해 ‘가족 포스터 만들기’를 진행한다.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버블공연도 마련돼 있다. 문의, 책정원도서관 062-608-4724.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9월13일 정승익 작가를 초청해 ‘배움이 즐거워지는 진짜 공부법’에 대해 강연을 연다. 정승익 작가는 EBS 강사 출신이자 구독자 수십만을 보유한 교육콘텐츠 제작자로,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그렇게 부모가 된다’ 등의 저서를 통해 효율적인 공부법과 진로 설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중흥도서관은 10월23일 부모교육 전문가 이은경 작가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부모의 역할’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 초등교육 전문가인 이 작가는 자녀의 자기주도학습, 부모 역할 및 가정교육을 주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도서관과 각 참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각 운영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행사별 모집 및 개최기간은 상이하며 기타 사항은 광주도서관 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우정 광주도서관 관리과장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