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아동들이 직접 빵을 만들며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자신이 만든 빵을 주변 이웃에게 전달하여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남지방우정청 행복나눔봉사단과 애육원 아동들은 제빵 전문 강사의 설명에 따라 반죽부터 굽기, 포장 활동과 더불어 빵을 기부받는 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붙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렇게 완성된 빵 400여 개는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회를 통해 취약가구에 전달됐다.
전남지방우정청은 활동을 마친 후 애육원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간식 및 아동들의 이름을 새긴 텀블러를 전달하며 남은 방학 동안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랐다.
최홍성 청장 직무대리는 “아동들이 이번 여름방학 제빵 나눔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주변 이웃들에게 나누는 기쁨도 느끼는 뜻깊은 하루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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