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맞아 의원 91명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식을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하종삼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청렴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의정활동과 공직 수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송형곤 의장은 의원과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을 당부하며, 새롭게 출범한 통합특별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이 의정활동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의장은 “청렴은 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우리 모두의 공적 책임이자, 의회의 품격을 세우는 가장 단단한 기초”라며 “각자의 권한과 책임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청렴의 원칙을 우리 의회의 문화로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의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특별시민들을 위한 책임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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