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아동에게 기본적인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자존감 형성과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20명이다.
군은 지역 이미용업체 4곳(오쏘헤어라인, 임태숙헤어시크, 원스타일, 정민아헤어)과 협약을 맺고 일부 후원을 받아 아동들이 연간 10회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들이 위생 관리를 통해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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