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꾸미 종자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에서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방류 현장에는 복길어촌계가 어선 2척을 지원하는 등 협조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는 지난해 낙지·대하·갑오징어 종자를 무안군에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대하 종자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연안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군은 이번 주꾸미 종자 방류가 청계만 해역의 생태적 활력을 높이고 지역 어업인의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관계기관 및 어촌계와 협력해 청계만 해역의 주꾸미 자원 회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허동식 해양수산과장은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의 지속적인 수산종자 지원은 무안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주꾸미 종자 방류가 청계만 해역의 생태적 활력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 기반 확대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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