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여식은 초임 교사 발령에 따른 사명감을 높이고, 교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학생 교육에 대한 소명을 다지는 자리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6명, 초등 3명과 중등 4명, 총 13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했다.
임명장 수여, 공무원 선서가 진행됐고 교육장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이어 ‘무엇이든 물어보쌤’과 ‘슬기로운 교직 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컨설팅을 운영해 선배 교사와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컨설팅은 진도군내중학교 이미숙 수석교사가 맡아 학급 경영,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 현장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
신규교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언을 들으며 교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다짐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사 박OO은 “임명장을 받는 순간 교사로서의 책임을 깊이 느꼈다”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고,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오늘의 다짐이 교직 생활 내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신규교사들이 진도교육의 희망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학생 곁을 지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지원청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멘토링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전문성과 교육적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해 지역 교육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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