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장예찰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생육 저하와 시설하우스, 과수, 축산 분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8월 말까지 수시로 실시하되, 폭염경보 해제 여부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예찰반은 지역별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물 생육상황과 관수시설 운영 실태,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과수 일소 피해, 축산농가 시설 및 가축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낮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는 논·밭 등 야외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전 부서가 협력해 농업 현장 중심의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며 “농업인께서도 한낮 영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안전한 영농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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