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촌 올래!”라는 주제 아래, 도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어촌의 매력을 알리고 귀어귀촌 정보와 어촌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전국의 귀어귀촌센터, 지자체, 어촌마을, 유관 공공기관 등 총 30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1:1 맞춤형 정책 상담과 창업지원 안내 등은 물론, 우수 귀어귀촌인 등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생생한 어촌 정착 성공기와 실제 어촌의 생활 환경을 엿볼 수 있는 ‘우리 마을 어촌 라이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인 ‘수산물 한입여행’ 등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할 특별한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작년에 호응이 좋았던 ‘바다멍 소리 명상’은 어촌의 고즈넉한 풍경과 파도 소리를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며, 퇴근길 직장인들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저녁 8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프로그램 ‘미드나잇 웨이브‧사운드리부트’를 통해 도심 속 고요한 밤바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역별 특색을 살린 어촌관광지와 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은 물론,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어촌형 워케이션 정보, 우수 어촌특화상품 등 다양한 어촌관광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민들에게 어촌의 따뜻한 정과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어촌에서 희망을 찾고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귀어귀촌과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귀어귀촌 종합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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