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름 수영 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유아(5~7세)‧초등학교 1~3학년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족이 함께 물놀이의 즐거움 속에서 수영을 배우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운영장소는 ▲서구 염주실내수영장(유아반) ▲북구 반다비체육관 수영장(초등학생반) 등 2개소이며, 반별 20명씩 모집해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 아래 기초 영법부터 배영까지 단계별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자유형과 배영 등 기초 수영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강습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 체육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참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체육회는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 교실’ 사업을 통해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중이다. 지난 봄에는 펜싱, 양궁, 파크골프를 시작으로 여름 수영교실, 가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 캠프, 겨울에는 빙상 교실을 운영해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은 우리 지역의 쾌적한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체육사업”이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운동하며 건강과 행복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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