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야간 안전용역 지원’ 사업은 기존의 ‘당일형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 수요가 낮아,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개편하여 추진하게 됐다.
야간 안전용역은 현장체험학습 기간 중 숙소에 안전인력을 배치하여 숙소 내·외부 순찰, 학생 무단외출 감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교원의 야간 학생 안전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지도 및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교업무경감과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안좌고등학교 수련활동을 대상으로 야간 안전용역을 시범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8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9월부터 안좌고·도초고·비금중의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에 야간 안전용역을 본격 지원하고 있다.
도초고등학교 수학여행 현장 인솔 교원은 야간 안전용역 지원에 대해 큰 만족감를 나타내며, “야간 학생 안전관리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현장체험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학생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안교육지원청 장태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학생들은 더욱 안전하고 학모들은 더욱 안심하며 교원은 업무 부담을 덜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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