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우리 고장 무안을 세계에 소개하고, 한국과 독일의 배움과 일, 녹색 미래, 한국 문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에 참여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발표와 협력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역량을 기르며, 올해 10월 국제교류 참가 예정 학생들에게는 언어·문화 적응과 발표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준비 과정이 되고 있다. 다른 참가 학생들에게도 이번 캠프는 2027년 독일 에르딩 직업학교 학생교류 선발에 도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 중학교 2학년 학생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내년에 독일 에르딩 직업학교 학생교류에 선발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무안과 한국 문화를 자신 있게 소개하고 독일 학생들과 미래 진로와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목포대학교 영어교육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영어캠프와 올해 10월 국제교류, 향후 독일 학생교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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