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담당 공무원 등으로 8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공사비 1억 원 이상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실태 점검에 나선다.
점검반은 △절개지·성토면 붕괴 우려지역 △배수시설 정비 상태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실태 △호우·태풍 대비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작업장 온·습도계 비치, 폭염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밀폐공기 환기,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도 꼼꼼하게 살펴본다.
점검 중 확인된 보완사항은 조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점검 이후에는 읍·면 협력을 통한 재해취약지역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공사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위험요인 사전 제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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