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시회는 지난 7일 제279회 임시회를 통해 원 구성이 확정된 이후 갖는, 사실상 제10대 나주시의회의 첫 번째 회기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여 올 상반기 시정을 점검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을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안 11건을 포함해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활발히 이어졌다. ▲김철민 의원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이후 나주시가 해야 할 준비' ▲정서연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나주시의 역할' ▲김준정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김성보 의원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맞춰 나주시가 해야 할 일'을 주제로 각각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관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가 말하는 변화는 거창한 구호나 정책 용어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편안해지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