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한 ▲순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순천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했으며 ▲순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이세은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히며 순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하고, 김미연 의원은 함께 의정활동을 펼쳐온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으로서 시민을 위한 상생의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형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그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보낸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만감이 교차한다”며 “순천을 위해 헌신해 온 시간들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롭게 열릴 의회에서도 늘 앞장서서 순천시와 전남광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써주시길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순천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순천 발전과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시간 시민 덕분에 참으로 행복했으며, 순천시와 순천 정치의 주인은 오직 시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하며 “비록 공식적인 소임은 마치고 평범한 이웃으로 돌아가지만, 순천시의회가 희망의 정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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