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 오후 2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극단 예지몽이 기념 연극 ‘식탁 위의 둥근달’을 선보인다.
‘공부란 무엇인가’, ‘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 등을 60여 권의 저서를 낸 한근태 작가의 ‘명료한 소통에 관하여’ 특강 등이 이어진다.
성평등 가치 확산에 힘쓴 유공자 12명 표창, 여성 친화 마을 체험 한마당, 기념사진 촬영관(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일상 속 성평등 실천 모습을 담은 ‘양성평등 그림&사진 공모전’ 수상작도 기념식과 연계해 전시한다.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도약을 지원하는 장도 마련된다. 9월 2일 모아모아행복센터에서 여는 ‘당당하게! 자신있게!’ 프로그램이다.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기업인을 연계한 ‘실전 인터뷰’ 상담, 온 가족이 즐기는 참여 행사 등을 운영한다.
9월 3일 더 아람 힐링센터(광산구 박뫼길 20)에서는 ‘활동하는 주변인 리더십’을 주제로 성평등 공동 연수(워크숍)가 열린다.
광산구는 다음 날인 9월 4일 저녁에는 광산구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광산경찰서, 호남대학교와 합동으로 ‘밤길 안심 순찰’과 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9월 14일에는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광산구 ‘양성평등주간 기념 파크골프 대회’가 개최된다. 대회에는 여‧남 2인 1조 86팀 17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주민이 성평등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 참여의 장을 마련한다”라며 “모두가 평등한 일상,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위한 연대의 자리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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