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경로당은 69,687개소가 운영 중으로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왔으나, 폭염대책 기간(~ 9월 30일) 동안 거점경로당 6,363개소는 매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지역의 이용 수요와 운영 여건, 폭염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노인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65세 이상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다.
어르신들이 거점경로당을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시간과 이용 방법을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 누리집, 이용 시간 안내문 부착, 문자 발송, 대한노인회와의 홍보 협조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냉방기 가동 및 운영 상황도 주기적으로 점검해 연장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현수엽 제1차관은 “재난에 가까운 폭염 상황에서 경로당 연장 운영 조치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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