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은 폴란드 북부 보이보데십(Pomeranian Voivodeship) 지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지역투자진흥기관으로서 ‘인베스트 인 포메라니아(Invest in Pomerania)’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방정부, 대학, 기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첨단기술, ICT, E-모빌리티, 재생에너지 등 고성장 산업을 핵심 산업 중심으로 부지선정 지원, 공공기관 협력 조정, 투자 후 관리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투자설명회·현장 방문·투자 관련 정보 공유 ▲투자 희망 기업 추천 및 기업에 대한 법적, 행정적 지원 협력 ▲화학․철강 가공․신소재․반도체․첨단제조․E-모빌리티·재생에너지․방위산업 협력 강화 ▲입주기업 및 고객사 참여 무역․투자 교류 공동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광양경자청은 협약체결식 후 해상풍력발전 플랜트 제조기업 ‘모스토스탈 포모르즈(Mostostal Pomorze)’를 방문, 광양만권 내 철강산업․해상풍력발전 현황 및 투자 여건 등을 설명하고, 북유럽 해상풍력발전 현황 청취 및 광양만권 소재 기업과 협력 제안 등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광양경자청 구충곤 청장은 “포메라니안 개발청과 체결한 협약은 투자유치 업무 추진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투자의향 외국기업 발굴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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